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드 포 스피드: 언더커버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youtube(mkHJzHIbQQg)] 2008년에 니드 포 스피드: 언더커버가 발매됐다. 카본의 후속작에 가까운 느낌. 메인히로인으로 [[매기 큐]]가 여형사 체이스 린(Chase Linh) 역을, 서브히로인으로 미국의 가수 크리스티나 밀리안(Christina Milian)이 카르멘 멘데즈(Carmen Mendez) 역을 소화했다. 메인메뉴가 사라지고 바로 자유주행 모드로 들어가는 점, '직업(Job)'이라는 퀘스트 시스템이 도입되는 등 변화를 꾀하였다. 한 지역의 모든 레이스를 전부 돌아야 차 한대 살까 말까하는 수준의 보상이 나오고, 이미 클리어한 레이스의 경우 승리 보상 기존의 1/10으로 줄어버려 어마무시한 노가다를 뛰어야 하는 문제 때문에 사실상 무료로 제공 받을 수 있는 차량들[* Pinks Slips로 제공되는 차량들]만을 타는 것이 강제된다. 하지만 무료로 제공되는 차들이 게임에서 본좌급 차량들이고 후반부에는 보상도 짭짤해서 티어1카를 2-3대 이상 구매하는것도 어렵지 않다. 사양은 후속작인 시프트나 핫 퍼슈트에 비해서도 높다. 아케이드적 요소를 강화했고 특유의 카메라 워킹과 도시의 방대한 스케일[* 트라이 시티(Tri City)라고 하여 [[Grand Theft Auto: San Andreas|GTA SA]]와 같이 중심구역이 세 군데다. 물론 들어가거나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많은 SA와는 비교할 바가 못 되지만.]은 장점으로 꼽힌다. 엔진은 자체개발 엔진으로 이름부터 'Heroic Driving Engine'으로 특유의 180도 카메라 워킹을 자랑하지만 게임 자체의 너무나도 가벼운 조작감은 역대 니드 포 스피드 게임중 최악으로 꼽히며, 잦은 프레임 드랍같은 발적화 또한 크게 비판받는다. 게임 자체에 헛점이 많은 편이다. 난이도는 너무나도 쉽고, 그림자효과는 엉성하고, 과도한 블러효과는 눈이 아플 정도이다.[* 이 점은 호불호가 크게 갈린다. 아케이드적 요소를 감안해 분위기는 잘 연출했다는 평과, 그럼에도 불구하고 블러가 너무 과했다는 평이 있다.] 또한, 무려 [[매기 큐]]를 섭외했지만 그녀를 포함해서 배우들의 연기가 하나같이 [[발연기]]이다. 스토리 역시 많이 까이는 부분인데, 엔딩 이전 즈음의 반전이 갑작스레 뜬금없게 느껴지기 다분하다. 그나마 게임에 비해 OST는 호평을 받았다. 니드포스피드 시리즈 비한글화의 시발점이 되는 작품이다. 국내에는 PC, [[PS2]], [[PS3]], [[XBOX360]] 등등 별별 기종으로 다 정식발매 되었지만 정작 한글화는 [[Wii]], [[NDS]]만 되었다. 스팀에서 가장 오래된 니드 포 스피드였는데 언젠가부터 내려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